해외 여행 맛집

태국 치앙마이 맛집 모음

kumkumm 2026. 2. 16. 01:10

2025년 10월 20~23일 방문했던 식당들입니다.

 

크루아 어이짜이

 

 

여기는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제 마음속 1등 치앙마이 맛집입니다.

두명이서 이정도 시켜서 먹었구요. 맛없는 음식따위는 없었구요. 전 그 중에서도 똠양쿵 제일 맛났어요.

사장님도 친절했구요.

인기가 많지만 먹을 수있는 공간이 다소 협소합니다.

평일에 방문해도 어느정도 웨이팅이 있습니다. 번호표 받아서 앉아서 기다릴수있어요.

맵기는 조절할수있는데 매운거 잘먹는 한국인 입맛에도 이 집 매운맛은 매운맛이니 유의해주세요.

정말 치앙마이 마지막날에 방문했는데 정말 맛에 감격해서 무조건 재방문 예정입니다.

 

치앙마이 ​야시장 - Chang Phueak Pork Leg Rice, 창푸악 수끼

 

 

치앙마이 빠질수없는 야시장

미리 알아보고 찾아간곳은 족발덮밥이랑 창푸악 수끼

창푸악 수끼는 오른쪽 마지막 사진인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그런데도 웨이팅 있었지만 회전이 빨랐어요.

 

진정한 운명적 만남은 족발 덮밥 진짜 맛났어요. 이 녀석이 이번 여행에서 만난 2등입니다. 3번먹었어요. 2번은 시장가서 1번은 시장갈 기력이 없는 날 아니 이게 우버이츠에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세상 참 좋아진걸 느끼는게 동남아 야시장도 배달이 되다니 숙소에 에어컨 빠방하게 틀고 앉아서 망고주스도 시켜주고 맛나고 편하게 먹었어요.

 

야시장에 꼬치집도 있고 디저트 파는곳도 있고 음료파는곳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어요.

규모가 작아서 구경하는게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넹 무옵옹

 

평일 점심으로 웨이팅 없었습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시켰어요. 다 맛있었구요. 옥수수 쏨땀이 킥입니다. 꼭 드세요.

먹다가 느끼해져서 모닝글로리도 시켜줬습니다. 2명이서 배가 터질것같았지만 멈출수없었어요.

팁은 음료는 생과일 주스라기보다 시럽맛이니 주스는 기대하지마세요.

여기가 치앙마이 여행에서의 맛집 3등이었어요.

ร้านขนมจีนไทบ้านหน้าวัดพวกหงษ์

 

그린커리랑 바질돼지고기볶음이 맛있는 집!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주인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그래서 메뉴 4개정도 시켜서 맛봤어요.

구글 리뷰에서 그린커리가 맛있다 많이 언급되며 종종 그린커리가 금방 품절된다 하여 아침일어나자마자 출발했어요.

다행이 저희가 첫 손님이었고 아침부터 푸파하였습니다. 현지인도 종종 오는것같은 집이었어요.

파파야샐러드 리뷰가 많아서 생애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4개메뉴중 2개만 성공해도 대성공이었어요.

그린커리, 바질돼지볶음, 가성비, 분위기만 해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집입니다.

블루누들

 

여기는 워낙 한국인한테 인기가 많았었어서 꼭 방문하고 싶었어요.

매장은 깔끔했고 야외를 바로 볼 수 있어요. 로컬 느낌 낭낭합니다.

국물있는 버전에는 얇은 국수, 국물없는 버전에는 중간 굵기 국수로 시키고 음료는 타이밀크티로 주문하였어요.

실패하기 어려운 맛, 유명한만큼 대중적인 맛이었어요.

다음에는 국물있고 중간 굵기국수로 먹을것같아요. 따뜻한 국물, 깔끔한 맛이 드시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저는 평일 점심쯤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QR로 주문하면 됩니다.

식사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랍니다. 참고해주세요.

쪽솜팻

 

여기 24시간이라 밤비행기로 태국 도착한날 치앙마이에서의 첫 식사였어요.

로컬 죽 맛집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죽말고도 메뉴가 많았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카오소이랑 돼지고기 덮밥 주문해서 먹었는데 안정적인 맛...!

그래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기위해 죽이랑 닭고기 샐러드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갔어요. 그릇은 숙소그릇입니다.

안정적인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도 괜찮고 메뉴도 다양하고 24시간에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집입니다.

이 식당이 제일 현지인들이 많은 식당같았어요. 여기도 재방문의사 있어요. 진정한 맛집..!

​카오소이 님만

 

평일 저녁으로 웨이팅은 없었어요. 맛은 그냥 그랬어요..ㅎ..카오쏘이는 다른집에 비해 맛이 더 자극적이다..?

기대를 하고가서 그런가 주문할 때 폭주해서 2명이서 조금 많이 주문하긴했어요.

가성비 좋은 집은 아니었지만 맛있어보여서 이것저것 시켰으나 맛이 그냥그랬어요. 찾아가고싶지 않을정도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추천해요.

치앙마이에서 제일 값을 많이 치뤘지만 제일 실망한 집이기도 해요. 오실거면 카오쏘이랑 오징어 튀김정도만 시키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특히 저 닭꼬치 진짜 퍽퍽합니다. 먹다가 조금 슬펐어요.

태국스러운 맛이면 경험했다 생각하는데 이건 뭐지 했습니다. 

솔직히 오징어 튀김도 오징어 튀김 맛없기 쉽지 않잖아요? 딱 그런느낌입니다. 

여기 오실바에는 그 금액으로 다른 로컬 맛집찾으셔서 메뉴 10개 시키는걸 추천드려요.